항온항습기! 종류 별 적용 사항
항온항습기를 크게 봤을 때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. 공냉식 항온항습기는 주로 하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으며,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경우 상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은 프리쿨링으로 만들어진 항온항습기에 대해 확인해 볼게요. 연중 고효율 운전이 요구가 되는 항온항습 부하 대응 장비를 말하는데, 글리콜 유닛쿨러의 냉각수가 외기저하가 될 경우 증발기 이전의 리턴 기류를 예냉각 하는데요.
그 이후 직팽식 증발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한 후 냉풍을 공급합니다.
다음은 듀얼인데요. 장비를 설치하는 공간이 한정적이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reduncency가 필수적입니다. 평상시에는 냉수식 혹은 직팽식 항온항습기지만,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경우 직팽식이나 혹은 냉수식으로 전환하게 됩니다.
또한 냉수식은 냉동기의 연결이 필요한데, 냉수식 코일과 직팽식 코일 2가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.
항온항습기를 크게 봤을 때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. 공냉식 항온항습기는 주로 하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으며,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경우 상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은 프리쿨링으로 만들어진 항온항습기에 대해 확인해 볼게요. 연중 고효율 운전이 요구가 되는 항온항습 부하 대응 장비를 말하는데, 글리콜 유닛쿨러의 냉각수가 외기저하가 될 경우 증발기 이전의 리턴 기류를 예냉각 하는데요.
그 이후 직팽식 증발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한 후 냉풍을 공급합니다.
다음은 듀얼인데요. 장비를 설치하는 공간이 한정적이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reduncency가 필수적입니다. 평상시에는 냉수식 혹은 직팽식 항온항습기지만,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경우 직팽식이나 혹은 냉수식으로 전환하게 됩니다.
또한 냉수식은 냉동기의 연결이 필요한데, 냉수식 코일과 직팽식 코일 2가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.
댓글
댓글 쓰기